소설, 남았던 서울 홍대, 눅서울) 후기(호텔 [내돈내산]정말 L7 기억에 숙소/호텔/에어비앤비/호캉스 .

사실 호캉스라 함은 진짜 특급호텔 가서 라운지 공짜로 이용하고 수영장도 가고 뭐 그런 게 진정한 호캉스긴 하지만그럴 돈은 없어서 적당히 1박 10만원대로 갔다온 호텔/에어비앤비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3곳을 뽑아서 후기를 쓴다.언젠가 반얀트리에 갈 수 있겠지…​1. 호텔 소설

2019 크리스마스 시즌에 방문했다. 24-25나 25-26은 너무 비싸서 23-24로 했더니 가격이 꽤 괜찮아서 예약했다.데일리호텔에서 예약했고 6시 체크인 12시 체크아웃이었다. 호텔방은 웬만하면 거의 다 스위트룸이었다.예약할 때 방 타입(컨셉)을 선택하지는 않았는데 따로 전화해서 선택도 가능한 것 같다. 나는 호텔 측에서 임의로 배정해준 포레스트 룸에서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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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MBX에브리원 제공가수 에일리가 비디오스타에서 노래부터 토크까지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 무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 세계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걸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11월 3일 컴백을 확정했다. 류혜린이 KBS2 드라마 좀비탐정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했다. 당신 아내는 당신이 죽인거야!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과 최원영이 서로 다른 생사의 기로에 놓인, 생사 위기 교차 엔딩으로 역대급 반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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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생각보다 광-활하고 깔끔해서 깜짝 놀랐다. 그저 그런 부티크호텔을 생각했는데 경기도 오산이었다. 역시 스위트의 힘인가.무엇보다 정말 좋았던 점이 거어대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 파티하고 놀기에도 적합한 곳이다.화장실도 변기와 샤워실이 분리가 되어있고 심지어 욕조도 있다. 테라스도 굉장히 널찍-한 편이라서 와인 한잔 곁들이기 좋았다.6시 체크인이라 퇴근하고 가도 무리가 없고, 스위트인데 14만원대라 가성비 면에서도 아주 훌륭하다. 가봤던 부티크 호텔 중에는 가장 괜찮았던 호텔이다.​​2. 홍대 L7

L7 명동도 가봤지만 L7 홍대가 개인적으로 더 좋았다. 주위에 놀 것이 훨씬 더 많아서 그런가? 예약할 시점까지만 해도 호캉스 목적이 아니었는데 급하게 호캉스로 결정된 거라 수영장, 헬스장 모두 이용하지 못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괜찮은 기억으로 남아있는건 역시나 가성비 때문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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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미포함으로 1박에 15만원인데 이 안에 롯데호텔상품권 2만원과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1만원이 들어있어서 실제로 12만원 준 거나 마찬가지다. 네이버예약으로 했을 때 이런 패키지를 종종 푸는 것 같다. 잘만 건지면 굿 가성비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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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호텔 체인 치고는 구조가 굉장히 특이한 편이었다. 세면대 앞에는 스마트미러?가 있어서 똑똑하면 조명이 나오고 암튼 엄청 신기했다 ㅋㅋ가장 기본인 스탠다드 더블이었는데도 기분상 L7 명동보다도 넓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그리고 나무 상판 위에 침대가 올라가 있어서 뭔가 더 K스러운 느낌을 받았달까 ㅋㅋㅋㅋ 안정감이 더 느껴졌다.롯데상품권은 아마 그 호텔 건물에서밖에 이용하지 못해서 플로팅바에서 칵테일을 마시는 데 사용했다. 외부로 안 나가서 그런지 플로팅바는 그저 그랬음. 그래도 공짜로 먹는 칵테일로 분위기 내기 충분하지★ (사실 공짜 아니라 내돈인데 왠지 공짜인 느낌을 주는 상품권의 위력)스벅 기프트카드는 전 지점에서 이용가능하니 가성비 굿굿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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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눅서울 Nook Seoul

후암동에 위치한 적산가옥을 리모델링하여 현대적으로 해석한 집이다. 대한민국 건축문화대상도 받았다고 한다.에어비앤비나 스테이폴리오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나는 직접 연락해서 예약했다. 사이트는 2박 연박이라고 되어 있는데 직접 연락하니 1박도 가능했다. 1박에 19만원 정도 지불한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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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이 1시인가 2시인가 나름 이른 시간이었는데 시간 맞춰 들어가면 호스트 교수님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신다.왜 이 집을 선택했는지, 찬장이나 도마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부터 공사할 때 있었던 일들까지 자세하게 얘기해주셨다. 난방법 등 필요한 것들까지.평소라면 별로 귀담아듣지 않는 편인데 ㅋㅋㅋ 이 집이 정말 특이하게 생겼기 떄문에 흥미진진하게 들었다.한 10분 정도 얘기해주고 쿨하게 떠나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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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부터 너무 예쁘다. 찬장은 원래 창문이었는데 찬장으로 바꿨다고 한다. 도마도 원래 집에서 나뒹굴고 있었는데 인테리어로 딱일 거 같아서 그대로 냅뒀다고 한다. What a Insight…옛스러운 벽면과 소품들과 달리 책상은 굉장히 현대적이다. 돌체 구스토 캡슐머신도 있고, 캡슐머신 왼쪽의 버튼 누르면 콘센트가 튀어오른다. 정말 신기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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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오면 침실이 있다. 옛날 적산가옥의 구조를 그대로 살렸다. 위의 지붕의 목재구조가 그대로 살아있다.상당히 근대-스러운 이불까지 완벽했다. 나무 서까래를 보고있자나 저절로 레트로한 느낌이 차오른다. 침대 옆에 있는 라디오를 들으면서 가만히 천장만 봤다.천장만 보면서 클래식 라디오만 듣는데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다. 이 기분은 가보지 않으면 모른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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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는 벽면에는 예스러운 소품들이 가득했다. 역사책에서나 볼 법한 놋쇠 주전자들. 어디에 쓰이는지 모를 도르래, 호스트의 취향을 가득 반영하는 듯한 키치한 그림들, 미니어쳐 소품들. 너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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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을 열고 지하로 내려가면 명상 방이 나온다. 이 토굴 같은 공간도 정말 기억에 남는데, 일단 너무 추웠는데 기이하게도 사우나 느낌이 났다 ㅋㅋㅋㅋ 나는 실제로 새벽에 일어나서 여기서 명상을 했다. 진짜 기이한 공간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여기서 잠을 잤다고도 한다. 그 정도로 기억에 남는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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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서울로 7017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먹고,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간단한 안줏거리와 아침거리를 사 왔다. (안주거리 = 초밥)색다른 곳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눅서울을 추천한다.몇 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기억에 남는다. 이 곳은 적산가옥을 리모델링한 곳이라, 난방 면에서 굉장히 취약하다. 겨울에 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워서 못 잘 정도는 아니었고, 그걸 상쇄할 만큼의 좋은 기억이 많아서 추천하고 싶다. 화장실은 거의 호텔 화장실 급으로 깔끔하게 리모델링해서 괜찮았다. 나름 TV도 있었지만 여기서는 왠지 TV대신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은 느낌,,왜 연박만 되는지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했다. 공간이 주는 기억은 뇌리에 깊게 박힌다고 했다. 사람마다 같은 공간에서 받는 느낌은 다르겠지만, 신기하고 기이한 느낌이 드는 건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단연 추천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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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계 긴급현안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코로나19 재감염 경험담 공유한 미국 네바다주 메이컨 주민 조던 조지(29). 2030세대 절반은 결혼 의향이 없을 뿐 아니라, 향후 자녀 출산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준이 높아지면서 감기 등 감염성 질환자가 감소할 것이란 의료계의 예상이 수치로 확인됐다.